티스토리 뷰

아가드 핸디 부스터 2.0

근황 

 개발 공부하랴, 육아하랴 바빠서 못했던 육아는 장비빨을 오랜만에 작성합니다.

참 많은 장비들을 사용하여 육아하였습니다. 실패도 많이했고, 의외로 효과도 많이 본 장비들도 있습니다.

다시 하나하나 저의 성공 노하우를 초보아빠들에게 전수합니다 (필자도 아직 초보아빠)

 

어느덧 연우가 18개월이 되었습니다.

밥 먹이는 것, 재우는 것, 등등이 모두 이제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경조사 때 아이를 놓고가야하나, 밥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많이했는데 이제는 항상 같이 동행하다보니,

아이 도시락 + 앉을 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땜시 외출안하지만..)

 

휴대용 부스터가 필요한 이유 !

1.  한번은 지인의 결혼을식을 갔습니다. 성당이었는데.. 아기 의자가 없어서 아이를 안고선 밥을 먹었습니다.

2. 한번은 식당에 갔는데.. 거기는 아기의자가 소수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를 바닥에 놓고 먹었습니다.

3. 아기의자가 있었지만, 싫어합니다. ;;;;;;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1,2 번은 당연히 해결되지만, 휴대용 부스터를 쓴다고해서 3번은 백프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적응을 잘하고 아이가 부스터를 좋아한다면 3번은 잘 해결될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 연우는 새로산 휴대용 부스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곳에선 휴대용 부스터를 맨바닥에 펴놓고 앉게하면 꾀 오랜 시간 놀았었습니다 (지금은 절래절래)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아가드 핸디 부스터 2.0입니다. 저는 훨씬 싼제품을 썼습니다. 사실 좀 많이 불편해보이고, 접고 펴는데 꾀 시간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제가 다시 산다면 이제품을 사고 싶어서 추천합니다. 지인들도 많이 구매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쿠팡 추천과 후기를 꼭 읽어보세요 ~

 

아가드 핸디 부스터 2.0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품 판매처로 이동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일상 > 육아는 장비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유 포트  (0) 2020.03.08
역류방지 쿠션  (0) 2019.02.08
머미쿨쿨 (통장이불)  (0) 2018.11.21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