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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역류방지 쿠션으로 수면교육까지
육아는 장비빨?
육아를 하면서 아내와 늘 이야기하는 것이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것이다. 좋은 아이템도 있고, 소문만 좋은 아이템도 있다. 물론 우리 아이에게만 잘 맞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우리 아이에게만 안 맞는 제품도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전자동 스윙이다. 다른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는 금방 질려 버린다.
역류방지 쿠션 발견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역류방지 쿠션**이다.
이 제품의 원래 목적은 잘 토하는 아이들이 누워서 분유를 먹거나 잘 때 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아이가 놀 때와 재울 때 눕혀서 사용하니 매우 효과적이었다.
수면교육의 핵심
수면교육은 초반에 잘 잡아야 한다. 우리 아이는 센서티브 분유만 먹어야 할 정도로 초반에 자주 토하고 배앓이도 심했다. 이런 이유로 역류방지 쿠션을 구매했는데, 의외로 이 쿠션에서만 잘 자려고 하는 현상이 생겼다.
결과적으로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수면교육까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초유니크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물론 쿠션에 눕히자마자 잠을 자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비교적 잘 자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추가 팁
우리는 모유와 분유를 함께 사용(혼유)하고 있어 구매하지 않았지만, UFO 분유 쿠션을 함께 사용하면 분유 수유를 하는 부모들에게 정말 좋다고 한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결론
역류방지 쿠션은 단순히 역류 방지용품이 아니라 아기 수면 교육과 안정적인 낮잠을 위한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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