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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발자가 갖춰야 할 3가지 핵심 역량

좋은 개발자의 3요소

개발자의 능력이 평가되는 요소는 정말 많다. 언어 실력, 아키텍처 이해도,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기준이 있다. 하지만 정말 좋은 개발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의 3요소는 다음과 같다.

1. 테스트 코드를 잘 작성하는 개발자

개발자는 다양한 상황을 마주한다:

  • 기능을 개선할 때 (리뉴얼)
  • 팀원과 협업할 때
  • 레거시 코드를 수정할 때

이런 모든 상황에서 버그가 발생할 확률은 높다. 매번 수동으로 하나씩 테스트하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소비된다.

잘 작성된 테스트 코드는 10명의 테스터보다 값지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빠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변경에 대한 확신을 제공한다.

2. 리팩토링을 잘하는 개발자

아무리 잘 설계된 코드도, 급하게 작성된 엉망인 코드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지저분해진다. 설계의 결함이 생기고, 기술 부채가 쌓인다.

많은 개발자들이 이런 상황에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발이 복잡하다고 무조건 전체를 리뉴얼하면 개발 기간이 끊임없이 늘어난다.

리팩토링은 이런 악순환을 끊는 열쇠다.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코드를 개선하면, 깔끔하면서도 고성능의 개발이 가능해진다.

3. 디버깅을 잘하는 개발자 (또는 디버깅 툴을 잘 쓰는 개발자)

초급 개발자들의 공통적인 문제점 중 하나는 에러가 발생하면 전에 했던 작업을 다 지우고 하나씩 다시 넣으면서 시행착오로 문제를 찾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에러는 에러 메시지에 원인이 담겨 있다. 에러 메시지를 제대로 읽고 해석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에러는 나오지 않지만 원하는 값이 출력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많은 개발자들이 console.log를 여기저기 찍어본다. 하지만 디버깅 툴(Developer Tools, IDE 디버거 등)을 제대로 활용하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디버깅 툴을 꼭 사용해보자!

마치며

이 세 가지 역량은 단순한 스킬을 넘어 개발자의 생산성, 코드 품질, 그리고 팀 전체의 효율성을 크게 좌우한다.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 능력을 꾸준히 연습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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