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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 3년, 프리랜서로의 도약
가능했을 때 하지 못한 결정을 드디어 내렸습니다. 이 글은 3년간의 조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개인적 기록입니다.
연기된 결정
작년에 처음 퇴사를 언급했을 때, 회사는 연봉을 올려주며 저를 붙잡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더 머물렀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더 이상 금전적 보상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근본적인 고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경영진과의 대화
퇴사를 결정하고 경영진과 만났을 때, 저는 3시간 이상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 회사에서 저를 어떻게 평가해 왔는지
- 제 성장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 앞으로 어디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킬지
경영진은 제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셨습니다. “자주 연락하라”는 따뜻한 말씀으로 저를 배웅해 주셨고, 그것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3년간 얻은 것
| 영역 | 경험 |
|---|---|
| 기술 | 다양한 프로젝트와 기술 스택 경험 |
| 문제 해결 |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한 경험 |
| 팀워크 | 뛰어난 동료들과의 협업 |
| 성장 | 신입에서 리더 역할로의 발전 |
단순히 경력만 쌓은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 자체가 가장 큰 자산입니다.
새로운 시작
퇴사 이후의 계획은 명확합니다:
1단계: 회복과 재충전
장시간 몰두했던 일에서 벗어나 충분히 쉬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집니다.
2단계: 학습과 개선
- 개인 개발 능력 강화를 위한 집중 학습
- 관심 분야 깊이 있는 탐구
- 새로운 기술 습득
3단계: 프리랜서 활동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폭넓은 경험을 축적하고, 자유로운 형태의 커리어를 구축합니다.
마치며
조직 생활은 많은 것을 제공해 줍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 있습니다. 이 변화가 저를 한 단계 성장시켜 줄 것이라는 확신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각자의 경로가 있고, 그 경로를 걸어가는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 새로운 시작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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