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개발자
문과생으로 개발을 시작해서
내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
내가 취업은 할수 있을까 ?
맨날 야근만 하는 것 아닐까 ?
괜한 짓한 것 아닐까 ?
싶었는데 벌써 개발자 5년차 ㅎㅎ
말라깽이었던 몸이 이제 수덕한 뱃살 개발자가 되었다.
아내의 잔소리가 시작되었다.
오늘부터 운동 일지를 시작하려고합니다 ^^
새해부터라고 미루지마시고 다같이 한번 시작해보아요
1일차 : 팔굽혀 펴기 30회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