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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개발하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최근 동향도 살필겸 취미생활(다른 언어 맛보기)를 해보았다.
이번 취미생활의 희생자는
1. go ( golang 으로 검색해야지 나온다.. )
2. dart ( flutter )
기타 등등
다들 재미있는 언어이다. 특히 dart는 프로그래머가 배우지 말아야할 언어 Top 10 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언어이다.
느낌은 자바 + js 를 섞은듯한 느낌의 문법이었는데..
dart 자체보다는 flutter 에 관심이 많이 가졌다.
아이오닉, react-native 등등을 써봤지만 flutter 만큼 매력적이진 않았다.
아 내가 사장이라면 flutter로 다 바꾸고 싶다 싶을정도의 매력이 있고 퍼포먼스도 나온다..
문제는 이 이야기를 해봤자 말이 통하는 개발자는 한국에 몇 없다는 것이다.
사실 자바왕국인 한국에서 자바 외에 모든 언어들은 찬밥이다.
파이썬이나 js 나 그나마 좀 알아주는 정도 ?
지금은 필자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데 PHP도 라라벨이 있어서 명맥을 이어가지만,
아무리 사용자가 많다고 해도 인식은 형편없다.
Go 와 flutter 를 배우면서 참 매력있다는 인상이 강했지만,
이번에도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
아직은 남의 돈을 받아 먹고 사는 한국의 월급쟁이기에..
한국에서 잘되려면,
자바를 주력으로 한 보조로 파이썬 or react-n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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