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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준비중
CODE 영역
- Dockerfile 생성
- buildspec.yaml 작성
AWS 영역
- 클러스터 생성
- 리포지토리 생성
- 작업 정의 생성
- SG 생성
- application load balancer 생성 (미리 해둬야 편함)
- target group 생성 (load balancer 생성 할때 미리 생성, 필수는 아님)
- 서비스 및 작업 생성
- 서비스는 항상 돌아가는 개념
- 작업은 1회성 개념이 강함
- 하지만 서비스도 내부에서는 작업
- 예약된 작업
- 크론 작업
- 서비스 생성 (작업도 비슷)
- 시작 유형 fargate
- 작업정의, 클러스터 선택
- 서비스 이름 생성 ( 생성 후 이 이름이 노출됨 )
- 작업 갯수 ( 몇개의 작업을 돌릴지 선택 )
- 후에 나오는 오토 스케일링과 콤보를 이룰수 있음.
- 최소 정상 상태 백분율 및 최대 백분율
- 말이 좀 어려운데 배포시 적용됨. 최소 정상 백분율은 작업 갯수를 10개 했을 때, 배포 시도시 백분율이 50%면 5개가 새로운 배포를 위해서 쓰일 수 있음.
- 최대 백분율은 작업 갯수가 10개 일때 백분율이 200%면 추가로 10개를 생성 한 후에 거기에 새 배포를 넣고 교체하는 방식
- 이걸 이해하기 위해서 배포를 50번 넘게 한듯.
- 네트워크 구성
- 차후 작성
- 오토 스켈링
- 어렵지 않게 설정 가능
- 하지만 커스텀하고 복잡한 지표를 원하면 클라우드 와치에서 작업하여 적용
- cpu, memory, request count 로만 작동되는데, 응답 지연 시간 등 여러가지 지표를 쓰고 싶으면 커스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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