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소리 (아기 수면 교육)아기 수면교육 어플 현재 베타 버전입니다. 실사용자(?)로써 제작하고 있습니다. 앱 이름아기소리 앱 이미지 앱 특징- 무료- 소리 및 음악 1회가 아닌 무한 반복- 심플 디자인 ( 흑백 위주 ) 개발 후기- Flutter 원래 안드와 아이폰을 좀 개발할줄 알았지만, 플루토를 배우고 비교적 쉽게 하이브리드로 나옴.- UX/UI 아이디어와 요구사항 수집 하는 기간 약 3일 / 개발기간 2일 정도로 일주일도 안되어서 앱개발,- 실사용자가 몇 안되지만 그래도 요구사항이 수집될때마다 반영해주고 있는데.. 아이폰 심사가 항상 걸림돌, 아무리 빨라도 한나절은 걸림..- 어려웠던 점은 안드와 아이폰이 살짝 다른부분을 분깃하는 것과 아이패드 3세대가 너무 고해상도라서 레이아웃이 무너져서 무너지..
Dart 문법 정리Flutter를 위한 Dart 문법 정리 Keywords ( 예약어로 변수 선언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다 ) ( 이미지를 클릭하여 링크 이동 ) 변수 초기화 String name = '홍길동'; print(name); // 홍길동 기본값은 nullvar name; // name = null 기본변수 (var, dynamic)var test = "name"; // 자동으로 String 타입지정test = 12345; // Error !! dynamic name = "홍길동";name = 1234;print(name); // 1234 Final 선언을 할경우 변수를 변경할수 없다final name = '홍길동'; // 자동으로 String 타입 지정 final String nickname ..
한국에서 개발하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최근 동향도 살필겸 취미생활(다른 언어 맛보기)를 해보았다. 이번 취미생활의 희생자는1. go ( golang 으로 검색해야지 나온다.. )2. dart ( flutter )기타 등등 다들 재미있는 언어이다. 특히 dart는 프로그래머가 배우지 말아야할 언어 Top 10 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언어이다.느낌은 자바 + js 를 섞은듯한 느낌의 문법이었는데.. dart 자체보다는 flutter 에 관심이 많이 가졌다.아이오닉, react-native 등등을 써봤지만 flutter 만큼 매력적이진 않았다.아 내가 사장이라면 flutter로 다 바꾸고 싶다 싶을정도의 매력이 있고 퍼포먼스도 나온다.. 문제는 이 이야기를 해봤자 말이 통하는 개발자는 한국에 몇 없..
MS edge 엔진 크로미움으로 변경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란 무엇인가 ? ( 존재를 아는가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브라우져입니다. 출시 당시 터치인터페이스 및 펜등을 지원하며, 같이 출시하였던 서피스와 콤비를 이룰거라는 예상과 달리 자사의 IE에도 밀려 존재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비운의 브라우져였습니다. 써보면 시원 시원한 UX / UI를 지원하긴하지만,애매한 포지션이 걸림돌이었다. IE를 쓰는 사람들 우리나라의 액티브 떡칠 환경을 위해서 쓰고 있지만 엣지는 그게 불가능하고, 크롬이나 파폭에서 옮기기엔 매력이 부족했다. IE의 악재 개발자라면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react 와 vue 는 다음 차기버전부터 IE의 서포트를 종료한다. 천조국은 IE에게 자비란 없는듯 ..
라라벨 개발시 추천하는 composer 리스트라라벨 개발시 설치하면 개발에 능률이 올라가는 composer 리스트입니다. debug bar라라벨 디버그바 ( sql, route, session 등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https://packagist.org/packages/barryvdh/laravel-debugbar alertsweet alert swal을 라라벨에서 쉽게 사용하는 composerhttps://packagist.org/packages/uxweb/sweet-alert naver blog xmlrpc네이버 블로그를 로그인 없이 작성하는 xmlrpc 로직https://packagist.org/packages/lovizu/naver-blog-xmlrpc seo복잡한 SEO를 seo tool로..
육아는 장비빨 1탈 - 머미쿨쿨 태어나자말자 호흡곤란으로 인하여,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죽다 살아난 우리 복덩이.. 건강해서 고맙다 ㅠ..ㅠ 수면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고, 분유 배앓이까지 하는 복덩이 밤에 재우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초보 부모라서 더 힘들었던 우리 복덩이를 재우기 위해서 열심히 웹검색을 하던중 발견한 머미쿨쿨을 소개하려고한다. 극찬의 아이템 머미쿨쿨.. 소개 신생/영유아의 숙면을 위해서는 불끄기, 옷갈아입히기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개발자의 검색력으로 얻은 정보력에 의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과 안정감이다.. 아가들은 모로반사라는 특이행동(?) 때문에 깜짝 깜짝놀라기도 하고 깨기도 한다. 그래서 속싸개를 감싸서 손발을 못움직이게 하는데.. 속싸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