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드 핸디 부스터 2.0 근황 개발 공부하랴, 육아하랴 바빠서 못했던 육아는 장비빨을 오랜만에 작성합니다. 참 많은 장비들을 사용하여 육아하였습니다. 실패도 많이했고, 의외로 효과도 많이 본 장비들도 있습니다. 다시 하나하나 저의 성공 노하우를 초보아빠들에게 전수합니다 (필자도 아직 초보아빠) 어느덧 연우가 18개월이 되었습니다. 밥 먹이는 것, 재우는 것, 등등이 모두 이제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경조사 때 아이를 놓고가야하나, 밥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많이했는데 이제는 항상 같이 동행하다보니, 아이 도시락 + 앉을 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땜시 외출안하지만..) 휴대용 부스터가 필요한 이유 ! 1. 한번은 지인의 결혼을식을 갔습니다. 성당이었는데....
무설치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닷넷(https://beta.speedtest.net/) 무설치, 노 flash 속도 측정 사이트 이제는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필수 아닌 필수가 되었다. 그런데 가끔 유튜브나 웹서핑을 하다보면, 답답하게 느릴 때가 있는데.. 이럴때 과연 내 장비의 문제일까 인터넷의 문제일까 확인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좋은 사이트이다. 대부분의 속도 측정 사이트는 전용 툴을 설치하거나, FLASH 를 이용해서 속도 측정을 하지만, 본 사이트는 그런것이 전혀 없다. 하지만 이 사이트도 단점이 있으니, 초반 로딩 속도가 느리며, 광고가 엄청 많다. 공짜로 쓰는 입장에서 그래도 감사하며 쓰자 !
자바 vs PHP 언어의 우수성을 논하는 글이 아니라 한국에서 두 개발자들의 비교입니다. 경력 글쓴이는 초반 경력이 자바(스프링)이며 후반 경력은 PHP개발입니다. 자바 개발자 때는 유명 대기업 사이트 및 정부 사이트 + 유명 면세점 사이트 등을 개발에 참여하였습니다. PHP개발자 때는 정말 수 없이 많은 듣보잡들을 만들었습니다 ;;; 어떠한 삶인가 ? 좋은 회사는 어느 언어에나 있다. 그리고 쓰레기 같은 회사도 동시에 존재한다. 상위 20% 하위 20%프로를 제외한다면, 과연 한국에서 어떤 언어가 개발 근무 환경(개발문화X)이 좋을까? 나는 자바는 아니라고 본다. 신입들에게 다가오는 악마의 목소리 떳다방(보도방), 경력 뻥튀기, 야근으로 갈아 만드는 프로젝트들.. 그에 반해 PHP로 넘어와서 야근을 해..
나는 잡종 개발자이다. 이번 포스팅은 글쓴이의 잡담이며, 누구에게 조언이나, 토의를 하고 싶어서 쓴 글이 아닙니다. 지극히 잡담이며, 그냥 끄적이는 글입니다. 살짝 후회중 ... 작년에 "나는 PHP 개발자이다"라는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질문을 받았다. 그 후로 1년이 지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으며, 후배(선배님들 말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다. PHP 개발자가 되고선 최근에 후회 아닌 후회를 조금씩 하고 있다. 연차가 높아지고, 가정이 생기고,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기대가 생기면서, PHP 언어의 한계가 아니라 PHP 개발자로서의 한계를 조금씩 맞닿고 있기 때문이다. 괜찮은 스타트업이나, 괜찮은 직장은 PHP에도 많다. 생각보다 많다. 그렇지만 대기업은 흐음... 대..
개발자에게 맞는 모니터란 무엇인가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에게 모니터가 클수록 좋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 아니어도 ㅎ) 그런데 정말 무조건 크고, 무조건 비싸고, 무조건 해상도가 높다고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 좀 생각 해볼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개발자에게 좋은 모니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크기 ( 24~ 27인치 ) 저도 처음에는 모니터가 무조건 크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개발자들은 대부분 듀얼모니터를 혹은 트리플 모니터를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시간 모니터를 봐야하는 직업이라 피로도가 많이 누적되기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 너무 작아도 너무 커도 안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마다..
블로그 부수입 인지도가 있는 블로그들은 제품의 리뷰를 통해 많은 수익을 얻습니다. 하지만 인지도가 없는 블로그이거나 리뷰를 하지 않는 블로거들은 구글광고 등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데요 오늘은 인지도는 없지만 제품 리뷰 등을 통하여서 부수익을 얻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 방법은 쿠팡 파트너스입니다. ( 기타 다른 오픈마켓들도 유사 서비스가 있습니다 ) 쿠팡 파트너스 방법은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한 후에 상품 검색해서 나오는 링크를 공유하면 됩니다. ( 쿠팡 파트너스 ) 물론 상품 링크만 도배해서 공유해도, 언젠가는 수익이 생길지 모릅니다. 하지만 제품 리뷰등을 통하여서 상품을 권장해주는 것이 올바른 블로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의 문제.. 틀리다 옳다는 아닙니다) 쿠팡 파트너스 수익 전략 쿠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