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크로미움 버전 엣지 크로미움이 정식으로 출시 되었다. 그래서 나왔다는 말이 나오자말자 다운받아서 오늘까지 실사용해보았습니다. 그 후기입니다. 1. 메모리 크롬의 고질적인 문제였다. 다 좋은데 확장도구 및 탭이 늘어날수록 메모리를 엄청 먹는 문제가 있었다. 같은 크로미움 기반이라 우려했었는데.. 기본적인 상태 (1탭, 무확장도구) 일때는 엣지 크로미움이 더 많은 메모리를 먹는다(?) 그러나 확장도구 수가 늘어나고, 탭이 늘어나면 늘긴 늘지만 허용범위 내로 늘어난다. (파폭보다 적게먹음) 성공한듯. 2. 확장도구 크롬 확장도구는 다양하다. 물론 파폭, 사파리용도 있지만, 엣지 크로미움은 자체 스토어가 그에 빈약하다. 하지만 테스트해본 모든 타사 확장도구는 모두 설치가능하며 호환이되었다. 문제없네 ! 3..
꼼꼼한 재은씨의 스위프트 실전편 ( 이미 다른 개발을 하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IOS 개발 ) 스마트폰 개발도서에는 저자가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있다. 만약 개발이 처음이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이 어렵다면,문법부터 시작하는 도서가 좋고, 어느 정도 수준이 있거나 쉽게 질리는 스타일이면 예제 중심의 책이 좋다. 필자의 경우는 개발도서를 볼때 중요시 여기는 것은실무에서 활용할때 필요한 것이 목차에 있는지 확인한다. 그런 점에서 꼼꼼한 재은씨의 스위프트 실전편은 나에게 적격인 책이다. 1. 실전편 사러가기2. 문법편 사러가기 포인트는..1. 문법 중심이지 않음 . ( 문법은 인터넷에 널림 )2. 통신기반 개발 ( rest api, json 처리 등등) 이 맘에 들었다. 하이브리드 개발만하다가 이제 네이티..
좋은 개발자의 3요소 개발자의 능력이 평가되는 요소는 참 많습니다.그런데 정말 좋은 개발자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개발자의 3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테스트 코드를 잘 작성하는 개발자- 개발자의 경우 리뉴얼 할 때도 있고 협업할 때도 있고 여러 상황에서 버그가 발생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때에 일일이 하나씩 눌러보며 테스트하기란 시간과 노력이 많이 아깝죠. 잘 짜놓은 테스트는 10명의 테스터보다 낫습니다. 2. 리팩토링을 잘하는 개발자- 아무리 잘 설계된 개발이라도, 혹은 급하게 하느라 엉망인 개발코드도, 언젠가는 코드가 지저분해지고 혹은 설계의 결함이 생깁니다. 그럴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들까요 ? 개발이 복잡해졌다고 무조건 다 리뉴얼하면 개발기간이 남아나지 않겠죠 ? 리..